당사주(唐四柱)란 원래 중국의 당나라 때 성행되었던것으로 해방 직후에만해도 사주(四柱)를 보려면 오직 당사주법으로만 판단되었습니다. 그 만큼 매우 적중률이 높고, 일반인도 알기 쉽게 만들어진 책입니다.
초년운부터 중년운, 말년운, 나이별 평생운, 사주총평, 성품 및 재능, 전생록, 형제운, 부부운, 자식운, 직업운, 삶의 길흉, 가택운, 자신의 수명운까지 다양한 사주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.
특히 자신의 길흉화복을 한눈으로 식별하는 편리성이 있어 일반인들의 당사주 선호도는 매우 높습니다.